영상 작업 도전, 성가대 노래

 성가대원이라면 누구나 현재 상황이 답답할 겁니다. 노래는 고사하고 미사와 영성체는 못한 채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을 보내야 하는 현실이 가슴 아프고 일상을 빨리 회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성가대 총무는 열심히 연습해서 부르는 곡들을 가끔 녹음해서 들려주곤 했어요. 요즘도 단톡방에 우리가 부른 곡을 올려줬는데 영상으로 만들면 많은 사람이 들을 수 있고 보관하기도 편할 것 같았어요.

총무님께서 보내주신 밤 스마스 사진

PPT로 영상을 만드는 것은 원격수업에서 여러 번 했지만 음원으로 만드는 것은 성격이 또 다르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어설프게 마무리하기는 했지만 마음에 드는 것은 없었어요. 끝부분이 불완전했기 때문에

다음 날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초보 선생님의 박선영 후배에게 물어봤고 밥 믹스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시험하고 공부했습니다. 이전에 Windows의 moviemaker를 사용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제 만든 곡을 수정 보완해서 만들고

크리스마스 때 노래 한 곡 빨리 올리려고 작업을 계속 해왔습니다 성가대원들을 설레게 하고 직장에서 돌아온 뒤 2시간 동안 연습해 밤늦게 귀가하면서도 발걸음은 가벼웠던 크리스마스 특송곡 한 아기 영상작업을 마쳤습니다.

크리스마스 특송곡으로 불렀던 곡이기 때문에 크리스마스에 들으니까 더 어울리죠?

두레박 신부의 영적 일기에서 가져온 사진

이웃들! 외로운 코로나 상황이지만 우리 성당 성가대원의 노래로 위안을 받고 있어요.우리 성가대원들은 숫자가 많지 않아요.고려해서 예쁘게 들어주세요

한 아기가 누워있네. 낮고 천한 외양간에…하나님, 우리를 위해 선물한 커다란 사랑의 선물 그 별 하나 빛난다. 세상의 소망을 가득 싣고 서유에 누운 아기를 위해 찬란한 빛을 발한다.높은 하늘엔 영광, 이 땅엔 진정한 평화인가.놀라운 얘기구나 크리스마스 소식 천사의 노래 울리는 구주 탄생 이야기

어떤 아기의 가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