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나]장아나일상_매주일요일의 작은행복/가족일상/아나운서일상/아나운서섭외 ..

매주 일요일은 무슨 날이냐면,우리 세 식구가 삼성레포츠센터에서 같이 수영을 한 뒤 삼성금융캠퍼스에 가는 날입니다.음 그렇습니다 별것없습니다……ㅋㅋㅋ하지만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우리 가족들만의 시간이기도 해요. 사실 레포츠센터와 금융캠퍼스는 회사다닐 때 임직원 혜택으로 한번도 써 본 적이 없는데 퇴사하고 삼성맨 와이프가 되니 유용히 쓰고있는 요상한 현실.레포츠센터는 회사다닐 때 본사에서 도보 십분거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으며…이 삼성금융캠퍼스는 제가 삼성맨이던 시절에는 없었던 건물인데, 지금껏 삼성 다니고 있었다고 해도 갈 일 없었을 것 같은 게 ‘금융’캠퍼스다보니 금융계열사 직원만 라운지 입장 가능하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공업계열사직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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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비움과 채움 그리고 나눔 이라는 매우 긴 이름의, 줄여서 비채나 라고 하는 스터디 카페가 있는데 카페가 엄청 저렴하고, 넓고 조용한것이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가족스터디 공간이 있어서 아주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무엇보다 제 마음에 든 부분은 Seri에서 추천하는 이달의 도서들이 비치되어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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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이 책은 조금 읽다가 말았어요. 미혼여성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라 저에게는 안드로메다 이야기….옆의 ‘나는 최강 프레젠터다’이 책은 꽤 읽을만 했습니다. 역시 프리젠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좋은 발음이나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아니라 효율적인 PPT와 흐름 구성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며 앞으로 아나운서 출신 프레젠터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 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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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이었던 ‘대한민국은 왜?’.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오래되서 정확한 기억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국사에 한국 근현대사 부분이 그렇게 많이 기술되어있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일제강점기 이후의 시기는 시험에서도 심도있게 다루지 않았었고,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입장과 주장할뿐 조선왕조실록 같은 참조할만한 명확한 기록도 잘 없는 때여서..이 책 또한 어떤 개인의 사상에 입각한 기술서일수도 있지만 제 기준에서는 꽤 괜찮은 책이었습니다.한참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이 방영되고 있던 때와 잘 맞물려 호기심이 증폭되었던 시대이기도 한 만큼, 많은 분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네요.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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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입맛 예민하신 남편이 스터디카페를 나와 찾은 인근의 맛집인데…저는 그냥 잘 먹었는데 남편은 ‘어떻게 메밀소바가 뜨겁게 나올 수 있느냐’라며 분노를……아마 다시는 안가지 싶습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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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했던 연어아보카도밥. 줄여서 연아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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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꼬방. 여기도 회사 다닐 땐 단 한번도 안가봤던..ㅋㅋㅋㅋ전 대체 회사다니면서 뭘 한거죠?ㅋㅋㅋㅋㅋ사무실에 처박혀서 일만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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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한여름 셀카 사진으로 마무리를 합니다…아 오늘은 춥네요 추워….아 근데 차라리 추운게 나아요 이번 여름 너무 더웠어….ㅠㅠ흑흑….#아나운서섭외 #아나운서일상 #행사MC #스피치강의 #스피치강사 #CS강사 #행사MC섭외 #송년행사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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